조선일보 김대중 前편집인 현장기자로

조선일보 김대중 前편집인 현장기자로

입력 2003-01-13 00:00
수정 2003-01-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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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편집국장과 주필을 지낸 김대중(金大中·사진) 전 편집인이 현장기자로 일선에 다시 복귀한다.그는 지난 11일 회사측으로부터 ‘워싱턴 근무 이사(理事)기자’로 발령받았으며,다음달 중 미국 워싱턴 지사에 부임할 예정이다.

미국 현지에서는 한미관계와 북한문제는 물론 미국서 본 한국의 정치·경제·사회문제 등에 대한 기사나 칼럼,인터뷰 등을 써나갈 계획이다.김 이사기자는 “미국 부시행정부의 대외정책과 한국 노무현 당선자측의 대미관·민족관이 대립하고 있어 일찍이 지금처럼 한미관계가 난관에 부딪친 적이 없었다.”면서 “8년 가량의 워싱턴 특파원 경험을 살려 미국서 본 대(對)한반도·아시아 정책을 보도하고 우리 입장을 미국측에 전달하는 기사를 쓰겠다.”고 말했다.

2003-01-13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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