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서귀포시에 스포츠공원 부지 26만㎡(50억원상당)를 기부하는 등 재산을 사회에 환원했던 강창학(康昌鶴·사진)옹이 9일 오전 2시 서귀포의료원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76세.강옹은 서귀포지역의 초창기 감귤농업을 선도했으며,제주상공회의소 부의장과 제주도체육회 부회장,제주도정자문위원장 등을 역임했다.유족으로는 장남 익관(益寬)씨 등 2남 5녀가 있다.발인은 12일 오전 서귀포의료원,(064)762-2707.
2003-01-10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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