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상원 인간복제 금지법안 재상정 “치료·연구 목적도 금지”

美상원 인간복제 금지법안 재상정 “치료·연구 목적도 금지”

입력 2003-01-09 00:00
수정 2003-01-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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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AFP 연합|미국 의회의원들이 인간복제를 금지하는 법안을 8일 의회에 재상정할 것이라고 데이브 웰던 하원의원(공화·플로리다)이 7일 밝혔다.

웰던 의원이 작성한 인간복제 금지법안은 지난 회기에 하원을 통과했으나 당시 민주당 주도 상원에서 시일 부족 등 이유로 폐기됐다.그러나 복제 금지론자인 조지 W 부시 대통령이 이끄는 공화당은 작년 11월 실시된 중간선거에서 상·하 양원을 모두 장악했으며,지난 7일에는 공화당이 주도하는 제108대 의회가 개원했다.

웰던 의원은 이날 언론에 배포한 성명에서 “목적이 무엇이건,어떤 인간복제 시도도 전적으로 무책임한 짓”이라고 비난하고 “인간복제는 ‘아기 제조’이며,미국인들은 그것에 반대한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라엘리언 무브먼트가 실제로 복제아기를 탄생시키는데 성공했는지 여부와 관계없이 연구와 생식 목적을 위해 일각에서 인간복제에 열을 올리고 있다는 점은 확실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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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이하 ‘환수위’) 이민석 위원장(국민의힘, 마포1)을 비롯한 소속 위원들은 제339회 임시회 현장 시찰 일정으로 지난 3일 여의도 유람선 터미널과 한강버스 선착장(여의도·망원)을 방문하여 시설 및 운영 실태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위원들은 우선 여의도 유람선 터미널을 방문해 선착장과 편의시설의 전반적인 운영 실태를 꼼꼼히 살폈다. 이어 여의도 한강버스 선착장으로 이동해 주요 사업 추진 현황에 대한 현장 보고를 받고, 부대시설의 이용 편의성과 안전관리 실태를 입체적으로 점검했다. 이어 위원들은 이어 직접 한강버스에 탑승해 여의도에서 망원 구간을 이동하며 선내 편의·안전시설과 실제 운항 실태를 꼼꼼히 점검했다. 이어 망원 선착장에서는 선박의 접·이안 과정과 주변 여건을 살피는 한편, 시민들이 이용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잠재적 불편 사항과 위험 요소를 세밀하게 확인했다. 이민석 위원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서류상으로 확인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수많은 시민께서 이용하는 한강 수상 시설물의 상태를 꼼꼼하게 살펴볼 수 있었다.”라며 “특히 접·이안 과정 등 시민들이 불편해할 수 있거나 안전상 우려를 느낄 수 있는 부분이 실제로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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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던 의원은 이어 “복제 절차가 똑같기 때문에 연구 목적의 복제도 결국 라엘리언 무브먼트 같은 사람들의 복제아기 생산을 도와줄 것”이라면서 치료·연구용 복제는 물론 불임부부를 위한 생식용 복제까지 전면 금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003-01-09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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