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한화갑(韓和甲) 대표가 조만간 대표직을 사퇴할 것으로 8일 알려졌다.
한 대표의 한 핵심측근은 이날 “한 대표가 노무현(盧武鉉) 대통령당선자의 원활한 국정개혁을 위해 당을 일신해야 한다는 당내 의견을 수용,사퇴하기로 했다.”면서 “이미 사퇴 성명 초안도 측근 의원들과 협의해 마련해 놓은 상태”라고 밝혔다.
한 대표가 사퇴할 경우 민주당 대표는 지난해 4·27 전당대회에서 한 대표에 이어 2위를 한 정대철(鄭大哲) 최고위원이 맞게 된다.노 당선자는 한 대표가 사퇴할 경우 대미 혹은 대북 특사 등 중책을 맡겨 계속 활용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홍원상기자
한 대표의 한 핵심측근은 이날 “한 대표가 노무현(盧武鉉) 대통령당선자의 원활한 국정개혁을 위해 당을 일신해야 한다는 당내 의견을 수용,사퇴하기로 했다.”면서 “이미 사퇴 성명 초안도 측근 의원들과 협의해 마련해 놓은 상태”라고 밝혔다.
한 대표가 사퇴할 경우 민주당 대표는 지난해 4·27 전당대회에서 한 대표에 이어 2위를 한 정대철(鄭大哲) 최고위원이 맞게 된다.노 당선자는 한 대표가 사퇴할 경우 대미 혹은 대북 특사 등 중책을 맡겨 계속 활용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홍원상기자
2003-01-09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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