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도사진전 은상 본지 도준석기자 수상

한국보도사진전 은상 본지 도준석기자 수상

입력 2003-01-08 00:00
수정 2003-01-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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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진기자협회가 제정한 제39회 한국보도사진전에서 대한매일 도준석(사진) 기자가 ‘시청 철로 점거한 장애인연대’로 은상을 차지했다.수상작은 지난해 9월 지하철 1호선 시청역 종각방향 철로를 점거한 장애인들이 발산역 장애인 추락참사에 대한 서울시장의 공개사과를 요구하며 시위를 벌이는 장면이다.

대상의 영예는 연합뉴스 박일 기자(‘자유를 향한 절규’)에게 돌아갔으며,금상은 한국일보 최흥수 기자(‘다대포항의 이별’),동상은 강원일보 김영호 기자(‘강원도 수해’)가 각각 차지했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 신속 보수 요청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와 관련해 현장을 살피고, 중구청에 신속한 보수와 철저한 안전관리를 요청했다. 이번 민원은 남산타운어린이집 학부모들이 파손된 데크로 인해 유모차 이동에 큰 불편을 겪고, 아이들의 보행 안전마저 위협받는다고 목소리를 높이면서 불거졌다. 문제가 된 시설은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 출입구 앞 데크로, 오랜 사용으로 인해 상판이 들뜨고 부서졌을 뿐만 아니라 하부 구조물까지 부식 및 변형이 진행된 상태다. 이 때문에 단순 부분 보수로는 근본적인 안전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진단이 내려졌다. 이에 따라 해당 구역은 서울시의 ‘안전취약 공공시설 보수·보강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개선 공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서울시가 예산을 지원하고 자치구가 집행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구 관내 6개 시설에 총 9270만원이 투입된다. 이 중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에는 약 1493만원이 배정되어 데크 상판과 하부 골조를 전면 교체할 예정이며, 공사는 착공일로부터 7일간 진행될 계획이다. 이번 사안과 관련해 중구청에는 학부모들의 안전 우려를 전달하고 공사가 지체되지 않도록 조속한 시행을 요청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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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은 21일 한국프레스센터 1층 서울갤러리에서 열리며,수상작은 이날부터 26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전시된다.

2003-01-08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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