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6시5분쯤 전북 장수군 장수읍 주주다방 1층 내실에서 불이나 잠을 자던 인근 B클럽 종업원 이모(24·광주 동구)씨 등 여종업원 4명이 숨졌다.
경찰은 숨진 이씨 등이 이날 오전 2시30분까지 인근 B클럽에서 일한 뒤 만취상태에서 숙소로 돌아왔으나 형광등이 켜지지 않자 4개의 방에서 촛불을 켜놓고 자다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중이다.
장수 임송학기자
shlim@
경찰은 숨진 이씨 등이 이날 오전 2시30분까지 인근 B클럽에서 일한 뒤 만취상태에서 숙소로 돌아왔으나 형광등이 켜지지 않자 4개의 방에서 촛불을 켜놓고 자다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중이다.
장수 임송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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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06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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