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들어 증권사들이 주식거래 관련 수수료를 올려 고객 부담이 늘고 있다.
5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신탁증권은 이달부터 홈트레이딩시스템(HTS) 이용 기본 수수료(0.025%)에 덧붙이는 소액거래자 부가금 적용 대상과 금액을 대폭 확대했다.
한투증권은 그동안 약정 300만원 미만 고객에게 기본수수료에 건당 300원을 추가로 받던 것을 약정 1000만원 미만으로 대상을 넓히고 건당 부가금도 500원으로 올렸다.
현대증권은 그동안 이 부분 수수료를 모두 부담해 왔으나 지난달부터 창구이용송금에만 건당 500원씩 받고 있다.오는 4월 이후에는 HTS나 창구송금 등에 대한 수수료를 모두 부담시키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삼성증권 등 다른 증권사들도 이와 관련된 수수료 인상 여부를 검토 중이다.한편 LG투자증권은 HTS와 창구 구분없이 100만원 미만은 300원,100만원 이상은 500원 등으로 받고 있는 송금수수료를 오는 13일부터 HTS 300원,창구 600원 등으로 차별화할 계획이다.
연합
5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신탁증권은 이달부터 홈트레이딩시스템(HTS) 이용 기본 수수료(0.025%)에 덧붙이는 소액거래자 부가금 적용 대상과 금액을 대폭 확대했다.
한투증권은 그동안 약정 300만원 미만 고객에게 기본수수료에 건당 300원을 추가로 받던 것을 약정 1000만원 미만으로 대상을 넓히고 건당 부가금도 500원으로 올렸다.
현대증권은 그동안 이 부분 수수료를 모두 부담해 왔으나 지난달부터 창구이용송금에만 건당 500원씩 받고 있다.오는 4월 이후에는 HTS나 창구송금 등에 대한 수수료를 모두 부담시키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삼성증권 등 다른 증권사들도 이와 관련된 수수료 인상 여부를 검토 중이다.한편 LG투자증권은 HTS와 창구 구분없이 100만원 미만은 300원,100만원 이상은 500원 등으로 받고 있는 송금수수료를 오는 13일부터 HTS 300원,창구 600원 등으로 차별화할 계획이다.
연합
2003-01-06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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