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서 태양력을 이용한 1000m 높이의 발전탑이 2006년 완공 예정으로 건설된다고 영국 일간지 인디펜던트지가 4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호주의 전력회사 인바이러미션은 호주 정부의 지원을 받아 뉴 사우스 웨일스주 지역에 이 태양력 발전탑을 건설할 계획이다.
폭이 축구장 크기만한 태양력 발전탑은 탑 정상 부분에 지름 6.4㎞에 달하는 대형 유리접시 구조물이 설치되고 그 유리접시의 아래 중심부에 탑이 위치하게 된다.
이 발전탑은 완공되면 현재 세계 최고층 빌딩인 말레이시아 콸라룸푸르의 페트로나스 쌍둥이타워(높이 452m)보다 두배 이상 높은 높이를 갖게 된다. 인바이러미션사는 200㎿ 발전 용량의 태양력 발전탑이 완공되면 연간 20만 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태양력 발전탑은 태양이 대형 유리접시 아래의 공기에 열을 가하면 뜨거운 공기가 올라가면서 상승 기류가 타워 내부에서 생성,공기가 32개 터빈 속으로 흡입되는 원리를 이용해 전기를 생산하게 된다.
연합
신문에 따르면 호주의 전력회사 인바이러미션은 호주 정부의 지원을 받아 뉴 사우스 웨일스주 지역에 이 태양력 발전탑을 건설할 계획이다.
폭이 축구장 크기만한 태양력 발전탑은 탑 정상 부분에 지름 6.4㎞에 달하는 대형 유리접시 구조물이 설치되고 그 유리접시의 아래 중심부에 탑이 위치하게 된다.
이 발전탑은 완공되면 현재 세계 최고층 빌딩인 말레이시아 콸라룸푸르의 페트로나스 쌍둥이타워(높이 452m)보다 두배 이상 높은 높이를 갖게 된다. 인바이러미션사는 200㎿ 발전 용량의 태양력 발전탑이 완공되면 연간 20만 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태양력 발전탑은 태양이 대형 유리접시 아래의 공기에 열을 가하면 뜨거운 공기가 올라가면서 상승 기류가 타워 내부에서 생성,공기가 32개 터빈 속으로 흡입되는 원리를 이용해 전기를 생산하게 된다.
연합
2003-01-06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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