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 평당 價 1천만원대 육박

서울 아파트 평당 價 1천만원대 육박

입력 2003-01-06 00:00
수정 2003-01-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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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 아파트 평당 매매가가 지난해 가격 급등으로 1000만원대에 육박했다.

부동산114는 지난 3일 기준으로 아파트시세를 조사한 결과,서울지역 아파트 평당 매매가가 1년 전(778만원)보다 27% 상승한 990만원으로 집계됐다고 5일 밝혔다.

지역별로 강남구가 1748만원으로 가장 높았다.서초구(1548만원),송파구(1422만원),용산구(1219만원),강동구(1143만원),양천구(1090만원),광진구(1022만원) 등도 평당 1000만원을 넘었다.

반면 금천구(588만원),도봉구(595만원),은평구(614만원),강북구(634만원),성북구(689만원) 등은 상대적으로 가격이 낮았다.

분당,일산 등 5개 신도시의 평당 매매가는 749만 9000원으로 1년 전보다 25.0% 상승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
2003-01-0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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