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盧武鉉) 대통령 당선자가 지난해 대선 직후 한나라당 이회창(李會昌) 전 후보에게 회동을 제의했으나 이 전 후보가 완곡하게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3일 양측 관계자들에 따르면 노 당선자의 신계륜(申溪輪) 비서실장이 이 전 후보측 권철현(權哲賢) 비서실장과 접촉,회동을 제안했으나 권 전 실장은 “정권인수 작업에 바쁠테니 대통령 취임후 여유가 생기면 만나는 게 좋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상연기자 carlos@
3일 양측 관계자들에 따르면 노 당선자의 신계륜(申溪輪) 비서실장이 이 전 후보측 권철현(權哲賢) 비서실장과 접촉,회동을 제안했으나 권 전 실장은 “정권인수 작업에 바쁠테니 대통령 취임후 여유가 생기면 만나는 게 좋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상연기자 carlos@
2003-01-04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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