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대전 시티즌의 이태호 감독이 지휘봉을 놓았다.
대전은 이 감독이 30일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박문우 대전 사무국장은 “그동안 여러차례 사의를 표명해온 점을 고려해 본인의 뜻을 존중키로했다.”고 말했다.대전은 이르면 내년 초 새 사령탑을 선임할 방침이다.
이 감독은 “구단의 경영주체가 바뀜에 따라 팀도 새로운 변화가 필요하다는 생각에서 물러나기로 마음먹었다.”며 “휴식을 취한 뒤 유럽이나 남미등에서 연수를 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지난 2000년 수석코치로 대전에 영입된 이 감독은 그해 11월 감독을 맡은뒤 2001년 FA컵에서 창단 첫 우승을 일궈냈다.
연합
대전은 이 감독이 30일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박문우 대전 사무국장은 “그동안 여러차례 사의를 표명해온 점을 고려해 본인의 뜻을 존중키로했다.”고 말했다.대전은 이르면 내년 초 새 사령탑을 선임할 방침이다.
이 감독은 “구단의 경영주체가 바뀜에 따라 팀도 새로운 변화가 필요하다는 생각에서 물러나기로 마음먹었다.”며 “휴식을 취한 뒤 유럽이나 남미등에서 연수를 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지난 2000년 수석코치로 대전에 영입된 이 감독은 그해 11월 감독을 맡은뒤 2001년 FA컵에서 창단 첫 우승을 일궈냈다.
연합
2002-12-31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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