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수찍은 사진 달력제작 국세청직원들 전국 배포

손수찍은 사진 달력제작 국세청직원들 전국 배포

입력 2002-12-28 00:00
수정 2002-12-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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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력은 우리손으로…’

국세청이 직원들이 직접 찍은 사진을 이용,2003년도 달력을 자체 제작해 화제다.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다.

국세청은 27일 “직원들의 작품으로자체 달력을 만들어 지난 26일 전국 세무관서에 배포했다.”고 밝혔다.

국세청은 달력 제작을 위해 10월1일∼11월15일 47명의 직원들로부터 풍경 203점,야생화 101점 등 450점을 수집했다.이 가운데 48점(풍경 및 야생화 각24점)을 달력 제작용으로 선정했다.

국세청 관계자는 “직원들의 자긍심과 소속감을 고취하고 세무관서를 드나드는 납세자들에게도 산뜻하고 세련된 국세청의 이미지를 부각시키기 위해세무관서 게시용 달력을 자체 제작했다.”고 말했다.외부기업의 홍보용 달력은 받지 않겠다는 의지를 나타내는 목적도 담겨 있다고 덧붙였다.

오승호기자 osh@
2002-12-28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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