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종합사령실’ 내년 시범운영

‘버스종합사령실’ 내년 시범운영

입력 2002-12-21 00:00
수정 2002-12-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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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도착을 알려주는 등 서울시내버스 서비스 증대를 위해 서울시가 추진중인 ‘버스종합사령실’구축사업이 본격화된다.이 사업은 도봉·미아로와 천호대로 등을 경유하는 49개 노선버스,1400여대에 내년 5월 우선 도입된다.

서울시는 버스의 도착시간 등을 알려주는 ‘서울시 버스종합사령실 구축사업’계획을 마련,최근 조달청을 통해 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와 시공에 대한공개입찰 계획을 공고했다고 20일 밝혔다.

계획에 따르면 시는 공개입찰을 통해 내년 2월20일 업체를 선정,설계와 시공을 거쳐 도봉로와 미아로,동소문로·대학로·천호대로·청계천로 등 6개도로를 지나는 49개 노선,1467대를 대상으로 내년 5월30일부터 시범 시행한다.시는 이들 노선 버스에 대해 버스의 위치와 무정차 통과,노선 임의변경,정류장별 도착·대기·출발 시각 등의 정보를 수집해 각 버스에 배차 간격을 지시하는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시는 이어 2004년 2월까지 간선도로를 경유하는 전체 153개 노선,5028대와이들 버스가 지나는 시내 전체 정류장 등을 대상으로 공사를 완료,같은해 3월부터 시스템을 전면 가동할 방침이다.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29일 2025년 12월 교부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방산초·중·고 학생 통학로 안전 업그레이드가 다소 지연됐지만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그간 방이1동 방산초·중·고교 일대 통학로의 노후화 문제와 학생 안전 확보에 각별한 관심을 쏟으며 개선책 마련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에서 남 의원의 송곳 지적을 통해 서울시 교통실의 추가 예산 2400만원까지 전격 투입되도록 이끌어냈다. 안전 업그레이드 공사는 서울시에서 예산을 교부받아 송파구에서 집행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서울생활관부터 현대자동차 블루핸즈까지의 전면도로 약 230m 구간이고 세부적인 공사 내용은 노후 아스팔트 정비 39a(1a=100㎡), 보도 정비 11.7a, 디자인 펜스 107경간, 과속방지턱 정비, 정차주차금지선, 안전표지판 설치 등이다. 현재 한국전력공사 앞 전면도로는 측구 및 보도 정비를 마친 상태로, 오는 6월부터는 디자인 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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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덕현기자 hyoun@

2002-12-21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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