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 77% 무직’
탈북 주민들이 가장 바라는 것은 경제적 자립을 위한 취업기회 확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사실은 전국에서 탈북 주민들이 가장 많이 모여사는 서울 양천구의 한빛종합사회복지관이 관내 거주 탈북주민 51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밝혀졌다.조사 결과 이들의 최우선 바람은 취업 알선이 27.5%로 가장 많았고 다음이 자녀 학습지원(23.5%),지역주민과의 친교모임(9.8%),건강관리(7.8%) 등의 순이었다.
직장 유무를 묻는 질문에 ‘76.5%가 ‘직장이 없다’고 답했고 직장이 있는 경우는 20%에 불과했다.직업 형태는 일용직·자영업·영업직·생산직 등이었다.
박현갑기자 eagleduo@
탈북 주민들이 가장 바라는 것은 경제적 자립을 위한 취업기회 확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사실은 전국에서 탈북 주민들이 가장 많이 모여사는 서울 양천구의 한빛종합사회복지관이 관내 거주 탈북주민 51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밝혀졌다.조사 결과 이들의 최우선 바람은 취업 알선이 27.5%로 가장 많았고 다음이 자녀 학습지원(23.5%),지역주민과의 친교모임(9.8%),건강관리(7.8%) 등의 순이었다.
직장 유무를 묻는 질문에 ‘76.5%가 ‘직장이 없다’고 답했고 직장이 있는 경우는 20%에 불과했다.직업 형태는 일용직·자영업·영업직·생산직 등이었다.
박현갑기자 eagleduo@
2002-12-14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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