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의 전천후 내야수 안경현이 팀 잔류를 선택했다.
프로야구 자유계약선수(FA) 안경현은 우선협상 시한 마감일인 9일 강건구사장과 만나 4년간 총 15억원(계약금 5억원,연봉 2억원,옵션 2억원)에 재계약했다.
지난 92년 OB(현 두산) 유니폼을 입은 안경현은 올해 FA 자격을 얻은 뒤 지난달 말 구단이 제시한 4년간 15억원을 거부했다.
그러나 안경현은 이날 “구단이 세부 요구조건을 흔쾌히 수락해 잔류를 선택했다.”면서 “팀이 다시 정상에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안경현은 올 시즌 주전 2루수로 활약하며 타율 .288에 58타점 8홈런을 기록했다.
연합
프로야구 자유계약선수(FA) 안경현은 우선협상 시한 마감일인 9일 강건구사장과 만나 4년간 총 15억원(계약금 5억원,연봉 2억원,옵션 2억원)에 재계약했다.
지난 92년 OB(현 두산) 유니폼을 입은 안경현은 올해 FA 자격을 얻은 뒤 지난달 말 구단이 제시한 4년간 15억원을 거부했다.
그러나 안경현은 이날 “구단이 세부 요구조건을 흔쾌히 수락해 잔류를 선택했다.”면서 “팀이 다시 정상에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안경현은 올 시즌 주전 2루수로 활약하며 타율 .288에 58타점 8홈런을 기록했다.
연합
2002-12-10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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