쩡칭훙 국가부주석 유력/후진타오 경제 위치로 급부상

쩡칭훙 국가부주석 유력/후진타오 경제 위치로 급부상

입력 2002-12-09 00:00
수정 2002-12-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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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오일만특파원) 장쩌민(江澤民) 중국 국가주석의 최측근인 쩡칭훙(曾慶紅) 당 정치국 상무위원이 후진타오(胡錦濤) 총서기와 나란히 함께 있는 사진이 8일 당 기관지 인민일보 1면에 처음으로 보도됐다.

이 사진은 쩡 상무위원이 후 총서기를 견제할 수 있는 위치로 급부상하고있으며 쩡이 내년 3월 국가 부주석에 임명될 것임을 강력히 시사하는 것이라고 소식통들은 분석했다.

두 사람만 부각된 이같은 사진이 게재된 것은 지난달 16전대에서 후 총서기가 선출된 후 처음 있는 일로,후 총서기는 지난 3주 동안 장 주석에 밀려 인민일보 1면에서 제대로 대접받지 못했다.

2002-12-09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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