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블룸버그 연합) 경기 회복이 지연되면서 미국의 지난달 실업률이 6%로 한달 전의 5.7%보다 늘어났다.이는 8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던 지난 4월과 같은 수준으로 당초 예상보다 훨씬 큰 폭으로 증가한 것이다.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한달 전인 10월에는 실직자가 6000명 감소한데 비해 11월에는 지난 2월 이후 가장 많은 4만명의 실직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2002-12-09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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