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동주·탁주서 사카린

동동주·탁주서 사카린

입력 2002-12-06 00:00
수정 2002-12-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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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에 유통되고 있는 일부 막걸리와 동동주에서 주류에는 사용이 금지된 사카린나트륨(사카린)이 나왔다.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10월부터 한달여 동안 시내 대형식품매장 10곳 및 도봉산·북한산 등 근교 유원지에서 판매중인 탁주와 동동주·약주 101점을 수거해 성분을 분석한 결과 10점에서 사카린이 검출됐다고 5일 밝혔다.

인공 감미료인 사카린은 발암작용,인체 유해 여부 등 안전성에 논란이 있어음료,어육가공식품 등 일부 식품을 제외하고는 사용이 금지되고 있다.주류별조사결과를 보면 탁주는 62점중 5점,동동주는 9점중 4점,약주는 30점중 1점에서 사카린이 검출됐다.

이의안 서울시의원, 호주 NSW주 주총독 면담 참여… “시민을 향한 책임, 국경 넘어 공감대 형성”

서울시의회 이의안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3)이 서울시의회와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의회 간 자매결연 30주년을 기념해 방한한 마가렛 비즐리(Margaret Beazley) NSW주 총독과의 공식 면담 자리에 함께했다. 이번 자리는 지난 1996년 양 의회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교류를 시작한 이래 다져온 긴밀한 우호 협력의 성과를 확인하고, 두 지역 간의 친선 관계를 한 단계 더욱 확장·발전시키는 뜻깊은 계기로 마련됐다. 면담에서 이 의원은 여성 정치인으로서 지역사회와 의정 활동에서 어떤 역할과 활동이 중요한지에 대해 질문하며, 현장 중심 리더십의 방향성을 짚었다. 이에 대해 마가렛 비즐리 NSW주 주총독은 “주민과의 긴밀한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답하며 “시민에 대한 무거운 책임감은 어느 나라든 정치를 지탱하는 공통분모(Common Denominator)”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주총독의 답변에 공감하며 “정치는 어느 나라든 주민이 가장 중요하며, 시민을 향한 책임과 소통이 의정 활동의 본질임을 다시 한번 깊이 새기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 의원은 “이번 NSW주 주총독과의 만남을 통해 얻은 통찰을 바탕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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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한수기자 onekor@

2002-12-06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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