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겨울보내기운동 구민 모두 동참 합시다”/양천구,내년 2월까지

“따뜻한 겨울보내기운동 구민 모두 동참 합시다”/양천구,내년 2월까지

입력 2002-12-06 00:00
수정 2002-12-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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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겨울보내기 운동에 동참합시다.’

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5일 서울시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와 공동으로 저소득 주민이 올 겨울을 안심하고 훈훈하게 보낼 수 있도록 ‘저소득 구민 따뜻한 겨울보내기 사업’을 이달부터 내년 2월말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현재 양천구의 저소득 주민은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2618가구 4811명,저소득노인 450명,저소득장애인 365명,소년·소녀가장 29가구 40명 등 모두 4243가구 7632명이다.

구는 주민들이 이웃을 도울 수 있도록 구청 1층 민원봉사과에 성금과 성품접수창구를 개설,운영하고 있다.

또 구·동 및 유관기관,다중집합장소 등에 ‘사랑의 열매’모금함도 설치해운영중이다.양천구 전담계좌(우리은행 015-176590-13-532)를 통해 입금도 가능하다.

구는 지난겨울 3개월간 이 사업을 펼쳐 2억 2000여만원의 성금과 7억 2000여만원어치의 물품을 모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한 바 있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압구정 노후 보도 정비… 강남·강북 시민 보행환경 개선”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강남구 신사동과 압구정동 일대의 노후된 보행로를 전면 정비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신사동·압구정동 보도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압구정로 225(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와 언주로 831~871 주변(신사동) 등 노후화된 보도블록으로 인해 평소 주민들의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총사업비 7억 9000만원(시비)이 투입되며, 보도블록 정비 8.78a, 측구 및 경계석 설치 739m 등의 대규모 정비가 이뤄진다. 특히 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인 ‘압구정로 225’ 구간의 성수대교 측면 보도블록 공사에는 이 의원이 직접 발의해 확보한 예산 2억원이 전격 반영됐다. 이 구간은 강남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버스·자전거·유모차 등을 이용해 성수대교를 오가는 강북 지역 시민들의 통행량도 매우 높은 곳이다. 이번 정비를 통해 강남북을 오가는 모든 시민의 보행 환경과 이동 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언주로 837~871 주변’ 구간에는 시비 5억 9000만원이 투입되어 노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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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갑기자
2002-12-06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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