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2월 노원구 중계동 삿갓봉 근린공원에 개관 예정인 ‘어린이 전용도서관(사진)’이 인기를 끌 전망이다.
이기재 노원구청장은 5일 “지식정보화 사회에 대비하고 어린이 도서관의역할과 기능을 단순한 공부방에서 정보센터로 전환하기 위해 문을 여는 것”이라고 밝혔다.
국가나 일반인이 어린이도서관을 세운 경우는 있지만 지방자치단체가 어린이 전용도서관을 짓기는 노원구가 처음이다.
지난해 6월 착공,개관을 눈앞에 둔 ‘노원 어린이도서관’은 지하 1층,지상 3층,연면적 1275㎡ 규모다.
지하 1층에는 25대의 전산장비가 갖춰졌으며 정보화 구축의 장으로 활용될전자정보실과 유아·초등학교 등 저학년 어린이들의 지능개발을 위한 놀이공간이 마련된다.
지상 1층엔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40석 규모의 모자열람실,그림·서예 작품 전시실,과학·문학 서적 등이 구비된 정기간행물실,옥외독서마당 등으로꾸며진다.
2층엔 2만 5000권의 장서를 보유한 80석의 자료열람실,전자도서실,휴게실등이 갖춰지고 3층에는 80여석의 시청각실과 다목적 문화교실,옥외휴게공간등이 들어선다.
특히 이 도서관은 인간·건물·자연을 주제로 어린이들의 특성에 맞춰 설계됐다.장애어린이를 위한 화장실·승강기·주차장·강당 등 특수 시설도 도입됐다.
구는 또 지난달 29일 위탁관리기관으로 선정된 서울여대와 협조해 어린이성장과 학교 학습활동에 필요한 모든 형태의 자료를 갖출 방침이다.
도서관 운영을 담당할 박미영(서울여대)씨는 “체육·원예·아동·컴퓨터학과와의 연계를 통한 어린이 특별 프로그램을 개발,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 도서관은 14살 이하 어린이면 무료 입장토록 하고 강당 등의 시설은 소정의 대관료를 받는다.
최용규기자 ykchoi@
이기재 노원구청장은 5일 “지식정보화 사회에 대비하고 어린이 도서관의역할과 기능을 단순한 공부방에서 정보센터로 전환하기 위해 문을 여는 것”이라고 밝혔다.
국가나 일반인이 어린이도서관을 세운 경우는 있지만 지방자치단체가 어린이 전용도서관을 짓기는 노원구가 처음이다.
지난해 6월 착공,개관을 눈앞에 둔 ‘노원 어린이도서관’은 지하 1층,지상 3층,연면적 1275㎡ 규모다.
지하 1층에는 25대의 전산장비가 갖춰졌으며 정보화 구축의 장으로 활용될전자정보실과 유아·초등학교 등 저학년 어린이들의 지능개발을 위한 놀이공간이 마련된다.
지상 1층엔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40석 규모의 모자열람실,그림·서예 작품 전시실,과학·문학 서적 등이 구비된 정기간행물실,옥외독서마당 등으로꾸며진다.
2층엔 2만 5000권의 장서를 보유한 80석의 자료열람실,전자도서실,휴게실등이 갖춰지고 3층에는 80여석의 시청각실과 다목적 문화교실,옥외휴게공간등이 들어선다.
특히 이 도서관은 인간·건물·자연을 주제로 어린이들의 특성에 맞춰 설계됐다.장애어린이를 위한 화장실·승강기·주차장·강당 등 특수 시설도 도입됐다.
구는 또 지난달 29일 위탁관리기관으로 선정된 서울여대와 협조해 어린이성장과 학교 학습활동에 필요한 모든 형태의 자료를 갖출 방침이다.
도서관 운영을 담당할 박미영(서울여대)씨는 “체육·원예·아동·컴퓨터학과와의 연계를 통한 어린이 특별 프로그램을 개발,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 도서관은 14살 이하 어린이면 무료 입장토록 하고 강당 등의 시설은 소정의 대관료를 받는다.
최용규기자 ykchoi@
2002-12-06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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