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괌사고’ 故 신기하의원 차남 아버지 뒤이어 법조인 입문

‘괌사고’ 故 신기하의원 차남 아버지 뒤이어 법조인 입문

입력 2002-12-06 00:00
수정 2002-12-06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지난 97년 괌 KAL(대한항공)기 추락사고로 부부가 함께 세상을 등진 고 신기하 의원의 차남 신상록(29)씨가 지난 3일 발표된 제44회 사법시험 2차에합격,신 전 의원이 판사로 법조계 생활을 시작한 지 30년 만에 아버지의 뒤를 이어 법복을 입게 됐다.

지난 97년 연세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한양대 법대 대학원을 마친 그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형법이나 인터넷 전자상거래,의료 등의 분야에서 전문성과 지조를 갖춘 법조인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

2002-12-06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결혼식 생략?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 생각은?
비용 문제 등으로 결혼식을 생략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결혼식 굳이 안해도 된다.
2. 결혼식 꼭 해야 한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