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공사의 택지 1필지 분양에 무려 212개 업체가 몰리는 등 주택업체들의택지 확보경쟁이 치열하다.
지난 1일 토지공사가 실시한 경기도 남양주 호평지구 4블럭 1필지(7239평)에 대한 입찰 결과,모두 212명 주택사업자가 몰렸다.
이 땅은 인근의 경춘선 철로 이설공사 문제로 토지사용시기가 2003년 12월말로 잡혀 있는 등 조건이 안 좋은 편에 속하는 땅이었다.당초 이 땅을 분양받았던 세림L&D도 이런 이유로 지난해 계약을 파기했었다.그러나 이 땅은 치열한 경쟁끝에 2일 추첨을 통해 신명종합건설 차지가 됐다.신명종합건설은이 땅에 399가구의 아파트를 지을 계획이다.
주택업계 관계자는 “가뜩이나 집지을 땅이 없는 판에 최근 용인에서 잇달아 택지개발에 제동이 걸리면서 주택업체들이 택지 확보차원에서 입찰에 몰린것 같다.”고 말했다.
김성곤기자
지난 1일 토지공사가 실시한 경기도 남양주 호평지구 4블럭 1필지(7239평)에 대한 입찰 결과,모두 212명 주택사업자가 몰렸다.
이 땅은 인근의 경춘선 철로 이설공사 문제로 토지사용시기가 2003년 12월말로 잡혀 있는 등 조건이 안 좋은 편에 속하는 땅이었다.당초 이 땅을 분양받았던 세림L&D도 이런 이유로 지난해 계약을 파기했었다.그러나 이 땅은 치열한 경쟁끝에 2일 추첨을 통해 신명종합건설 차지가 됐다.신명종합건설은이 땅에 399가구의 아파트를 지을 계획이다.
주택업계 관계자는 “가뜩이나 집지을 땅이 없는 판에 최근 용인에서 잇달아 택지개발에 제동이 걸리면서 주택업체들이 택지 확보차원에서 입찰에 몰린것 같다.”고 말했다.
김성곤기자
2002-12-06 1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