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글러브 경매 468만원에 팔려

박찬호글러브 경매 468만원에 팔려

입력 2002-12-05 00:00
수정 2002-12-05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활약중인 박찬호(텍사스 레인저스)의 글러브가 468만원에 팔렸다.

2년여 동안 병상에 누워 있는 전 롯데 포수 임수혁 선수를 돕기 위해 경매사이트를 운영중인 프로야구선수협의회는 4일 박찬호가 경기 때 사용한 글러브를 경매한 결과,26명이 입찰해 최고액인 468만원을 써낸 ‘ingking_kr’라는 네티즌에 낙찰됐다고 밝혔다.박찬호 사인공은 138만 3000원에 팔렸다.

김기덕 서울시의원, 문화탐방 통한 소통과 치유… 그려가는 지역문화복지 미래

단순한 관광이나 일회성 이벤트를 넘어, 지역 주민들이 삶 속에서 문화를 체감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문화 복지’의 새 지평이 열리고 있다. 그 중심에는 지역사회의 문화적 저변을 확대하며 문화진흥의 개척자 역할을 자처해 온 김기덕 서울시의원의 묵직한 행보가 자리하고 있다. 사단법인 마포탐방문화진흥원이 주관하고 김 의원이 행사 단장을 맡아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이끈 낭만과 추억의 기차여행이 이번 15차에는 ‘영월·제천 기차여행 문화탐방’으로 회원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탐방은 도심의 일상에서 벗어나 다채로운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감함으로써 구민들에게 정서적 풍요와 삶의 활력을 선사하고자 마련되었다. 전세 열차로 특별 운행된 새마을호 테마관광 열차 7량에 탑승해 당일 오전 7시 28분 서울역을 출발한 일행은, 9시 35분 제천역에 도착한 직후 대기 중이던 버스 12대에 나누어 탑승했다. 이후 제천 청풍문화유산단지, 영월 청령포와 장릉을 비롯해 영월서부시장 및 제천역전한마음시장 등 주요 명소들을 빠짐없이 순회하며 오후 6시 41분까지 오랜 역사적 숨결과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온몸으로 만끽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행정적 지
thumbnail - 김기덕 서울시의원, 문화탐방 통한 소통과 치유… 그려가는 지역문화복지 미래

이밖에 마해영(삼성)의 챔피언 모자는 51만 8000원,이만수(시카고 화이트삭스 코치)의 글러브는 50만원,이승엽(삼성)의 유니폼은 46만 1000원에 낙찰됐다.

2002-12-05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