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고검에 고급식당

서울고검에 고급식당

입력 2002-12-03 00:00
수정 2002-12-03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고검·지검 청사 내에 예약을 받아 운영되는 직원용 고급 회식공간이만들어진다.

검찰은 청사 내 직원들이 동기·과·부 모임을 가질 수 있도록 칸막이 방 8개를 갖춘 ‘전문식당’을 마련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직원들의 건의가 받아들여진 것이다.

오는 20일 공사를 끝내고 내년부터 영업에 들어갈 전문식당에서는 직원들이 1인당 5000∼1만원 수준의 식사를 할 수 있다.

검찰은 특히 ‘실비로 술을 마실 수 있게 해달라.’는 직원들의 건의에 따라 저녁회식에 한해 맥주,포도주 등 알코올 도수가 낮은 술도 마실 수 있게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그러나 술 판매가 허용되더라도 폭탄주나 가무는불허할 방침이다.

강충식기자 chungsik@

2002-12-03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과 대부분을 AI와 병행한다.
단순 참고용으로 간헐적 활용한다.
거의 활용하지 않거나 직접 수행하는 방식이 우선이다.
지난 Poll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