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고검·지검 청사 내에 예약을 받아 운영되는 직원용 고급 회식공간이만들어진다.
검찰은 청사 내 직원들이 동기·과·부 모임을 가질 수 있도록 칸막이 방 8개를 갖춘 ‘전문식당’을 마련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직원들의 건의가 받아들여진 것이다.
오는 20일 공사를 끝내고 내년부터 영업에 들어갈 전문식당에서는 직원들이 1인당 5000∼1만원 수준의 식사를 할 수 있다.
검찰은 특히 ‘실비로 술을 마실 수 있게 해달라.’는 직원들의 건의에 따라 저녁회식에 한해 맥주,포도주 등 알코올 도수가 낮은 술도 마실 수 있게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그러나 술 판매가 허용되더라도 폭탄주나 가무는불허할 방침이다.
강충식기자 chungsik@
검찰은 청사 내 직원들이 동기·과·부 모임을 가질 수 있도록 칸막이 방 8개를 갖춘 ‘전문식당’을 마련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직원들의 건의가 받아들여진 것이다.
오는 20일 공사를 끝내고 내년부터 영업에 들어갈 전문식당에서는 직원들이 1인당 5000∼1만원 수준의 식사를 할 수 있다.
검찰은 특히 ‘실비로 술을 마실 수 있게 해달라.’는 직원들의 건의에 따라 저녁회식에 한해 맥주,포도주 등 알코올 도수가 낮은 술도 마실 수 있게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그러나 술 판매가 허용되더라도 폭탄주나 가무는불허할 방침이다.
강충식기자 chungsik@
2002-12-03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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