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기를 노렸던 차세대 마라토너 정남균(24·삼성전자)이 후쿠오카 마라톤대회에서 레이스 도중 기권,아쉽게 입상권 진입에 실패했다.
정남균은 1일 일본 후쿠오카에서 열린 풀코스 경기에 출전,20㎞ 지점까지선두권을 유지하며 입상 가능성을 높였지만 29㎞ 지점에서 체력 저하로 레이스를 포기했다.함께 출전한 팀 동료 존 나다사야(탄자니아)도 중반 이후 발바닥 통증으로 6위(2시간13분01초)에 머물렀다.
시드니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게자헹 아베라(에티오피아)는 2시간9분13초의 기록으로 우승,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정남균은 1일 일본 후쿠오카에서 열린 풀코스 경기에 출전,20㎞ 지점까지선두권을 유지하며 입상 가능성을 높였지만 29㎞ 지점에서 체력 저하로 레이스를 포기했다.함께 출전한 팀 동료 존 나다사야(탄자니아)도 중반 이후 발바닥 통증으로 6위(2시간13분01초)에 머물렀다.
시드니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게자헹 아베라(에티오피아)는 2시간9분13초의 기록으로 우승,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2002-12-02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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