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최우수區政 시상금 장애인 26명에 휠체어 전달

강북구 최우수區政 시상금 장애인 26명에 휠체어 전달

입력 2002-11-27 00:00
수정 2002-11-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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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 구정 시상금으로 중증 장애인을 위한 ‘전자동 휠체어’가 마련됐다.

강북구(구청장 김현풍)는 26일 구민회관강당에서 중증장애인 26명에게 대당 230만원 상당의 전자동 휠체어를 전달했다.이 휠체어는 손가락 하나로 콘트롤러만 조작하면 주위의 도움없이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어 장애인들에게는최고의 선물이다.

특히 휠체어는 서울시로부터 받은 포상금 5100만원으로 마련된 것이어서 더욱 뜻 깊다.강북구는 난치병 청소년을 돕기 위한 한마음 음악회를 마련하는등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선봬 ‘따뜻한 겨울보내기 최우수 자치구’로 최근 선정돼 포상금을 받았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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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구기자

2002-11-27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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