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폐막된 제주 전국체전에서 수영 2관왕에 오른 고교생이 대학생을 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아 구속영장이 신청됐다.
강원도 춘천경찰서는 24일 대학생들을 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이모(17·G고 3년)군 등 제주 전국체전 수영 금·은메달리스트 4명에 대해 강도상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같은 학교 수영부 선후배 사이인 이들은 이날 오전 1시15분쯤 춘천시 효자3동 한 편의점에서 물건을 고르다 어깨를 부딪쳤다는 이유로 채모(18·S대 1년)군 등 대학생 2명을 편의점 옆 골목 빈 건물로 끌고 가 마구 때리고 현금 1만 7000원과 휴대폰 등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특히 이군은 지난 15일 폐막된 전국체전에서 수영 자유형 50m와 수구에서각각 금메달을 딴 수영 유망주다.
춘천 조한종기자 bell21@
강원도 춘천경찰서는 24일 대학생들을 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이모(17·G고 3년)군 등 제주 전국체전 수영 금·은메달리스트 4명에 대해 강도상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같은 학교 수영부 선후배 사이인 이들은 이날 오전 1시15분쯤 춘천시 효자3동 한 편의점에서 물건을 고르다 어깨를 부딪쳤다는 이유로 채모(18·S대 1년)군 등 대학생 2명을 편의점 옆 골목 빈 건물로 끌고 가 마구 때리고 현금 1만 7000원과 휴대폰 등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특히 이군은 지난 15일 폐막된 전국체전에서 수영 자유형 50m와 수구에서각각 금메달을 딴 수영 유망주다.
춘천 조한종기자 bell21@
2002-11-25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미인대회서 2.1m 비단뱀 목에 두르고 춤 춘 19세女 ‘경악’…결국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06/SSC_20260806174153_N2.jpg.webp)
![thumbnail - 지진에 3천만원 기부했는데…“더러운 돈” 여배우에 쏟아진 비난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06/SSC_20260806134139_N2.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