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주택 새이름 공모

임대주택 새이름 공모

입력 2002-11-21 00:00
수정 2002-11-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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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주택에 새 이름을 지어주세요.’

서울시는 20일 “임대주택이라는 명칭이 갖고 있는 부정적 이미지를 바꾸기 위해 오는 28일까지 시민들을 대상으로 임대주택이라는 이름을 대신할 새이름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시의 임대주택 10만가구 건설계획을 계기로 임대주택도 점차 품질의 고급화,평형의 중형화 등이 추진되고 있는데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임대주택이라는 명칭은 여전히 “값싸고 질이 낮으며 부실하다.”는 등의 부정적 이미지를 연상시키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김용호 서울시의원, 용산국제업무지구 1만호 주택건립 반대주민 2차 서명운동 참여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의원(국민의힘, 용산1)은 지난 22일 용산역과 이촌역 일대에서 진행된 ‘용산국제업무지구 1만 호 주택 건립 반대 주민 2차 주민 서명운동’ 현장을 찾아 시민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2차 서명운동은 지난 3월 14일과 15일 이촌역 일대에서 진행된 1차 서명운동에 이어 마련된 후속 활동으로, 반대 주민 대표 비상대책위원회 관계자와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됐다. 이날 서명운동은 용산역과 이촌역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시민 의견 수렴 범위를 확대했다. 김 의원은 이날 현장을 찾아 서명운동에 참여한 반대 주민 대표 비상대책위원회 관계자 및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다. 특히 휴일에도 불구하고 가족 단위 시민과 지역 주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지며 관련 사안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이 계속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그는 “이번 2차 서명운동을 통해 보다 다양한 시민들의 의견이 모아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현장에서 제기되는 여러 의견이 향후 관련 논의 과정에서 충분히 공유되고 검토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김 의원은 서명운동이 진행되는 동안 현장을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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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갑기자

2002-11-21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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