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 대출자료 요구 감사원 “27일까지 제출”

현대상선 대출자료 요구 감사원 “27일까지 제출”

입력 2002-11-21 00:00
수정 2002-11-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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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은 현대상선 4900억원 대북지원설과 관련,오는 27일까지 현대상선에 대출금 차입신청 경위 및 사용내역에 관한 자료를 제출토록 요구했다고 20일 밝혔다.

감사원은 또 현재 미국에 체류중인 것으로 알려진 김충식(金忠植) 현대상선 전 사장으로부터 관련 진술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김씨에 대해 오는 26∼29일 사이에 감사원에 출석토록 요구했다.

조현석기자 hyun68@

2002-11-2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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