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공화·민주 의회지도부 확정

美 공화·민주 의회지도부 확정

입력 2002-11-20 00:00
수정 2002-1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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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백문일특파원) 미국 공화당과 민주당이 2004년 대통령선거를 2년 앞두고 내년부터 시작될 제 108대 의회 지도부를 확정했다.

지난 5일 실시된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에 참패한 민주당은 107대 의회 하원대표인 리처드 게파트(미주리) 의원이 선거 패배에 책임을 지고 사퇴함에 따라 낸시 펠로시(캘리포니아) 의원을 하원 대표로 선출하는 등 큰 변화를 겪었다.

그러나 상원에서는 톰 대슐(사우스 다코타) 대표를 비롯한 전원이 지도부에 유임됐다.공화당 지도부는 이번에 상원에서 다수당이 돼 테드 스티븐스(알래스카) 의원이 임시 의장을 맡게 된 것 외에는 큰 변화가 없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mip@

2002-11-2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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