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주·정차로 몸살을 앓고 있는 종로구 인사동 일대에 ‘무인 감시카메라’가 설치됐다.
종로구(구청장 김충용)는 18일 인사동의 불법 주·정차 차량을 단속,보행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700여만원을 들여 이 일대에 인터넷 웹카메라 3대를 가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남인사마당,인사사거리,북인사마당 가로등에 설치된 웹카메라는 이 지역의 차량 흐름과 불법 주·정차 상태를 촬영,구청 PC에서 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해 준다.불법 주·정차 차량이 적발되면 남인사마당 초소에 대기하고 있는 단속요원이 현장 단속을 벌이게 된다.
촬영 거리가 70여m에 달하는 웹카메라는 360도 회전에 ‘줌 기능’까지 갖춰져 인사동 대부분을 촬영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웹카메라는 일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9시∼오후 11시 불법 주·정차 단속용으로만 가동되며 차량 번호판만 확인할 수 있을 정도의 화질이어서 보행자의 프라이버시를 침해할 염려는 없다.”고 말했다.
류길상기자
종로구(구청장 김충용)는 18일 인사동의 불법 주·정차 차량을 단속,보행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700여만원을 들여 이 일대에 인터넷 웹카메라 3대를 가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남인사마당,인사사거리,북인사마당 가로등에 설치된 웹카메라는 이 지역의 차량 흐름과 불법 주·정차 상태를 촬영,구청 PC에서 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해 준다.불법 주·정차 차량이 적발되면 남인사마당 초소에 대기하고 있는 단속요원이 현장 단속을 벌이게 된다.
촬영 거리가 70여m에 달하는 웹카메라는 360도 회전에 ‘줌 기능’까지 갖춰져 인사동 대부분을 촬영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웹카메라는 일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9시∼오후 11시 불법 주·정차 단속용으로만 가동되며 차량 번호판만 확인할 수 있을 정도의 화질이어서 보행자의 프라이버시를 침해할 염려는 없다.”고 말했다.
류길상기자
2002-11-19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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