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합동토론 관련
1.KBS,MBC,SBS 등 중앙 공중파 TV방송사에 두 후보간 TV 합동토론의 특별편성 및 보도를 양측 선대위원장 명의로 17일 요청.
2.위 방송 3사의 고정 토론프로그램에 두 후보가 출연,합동토론하는 것도 고려.
3.정치적으로 중립적인 단체가 주최하고 이를 방송3사가 중계하는 합동토론추진.
4.11월 20∼23일 TV 합동토론을 하고 이 기간 토론 일정을 최우선으로 함.
5.기타 세부사항은 토론 주최측과 양 후보측이 함께 협의.
6.노무현 후보측은 김한길 선대위 미디어본부장,정몽준 후보측은 민창기 선대위 홍보위원장이 양 후보를 각각 대리.
◆공동선거 운동 관련
1.후보를 맡지 않는 분이 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아 단일후보의 승리 위해 최선을 다한다.
2.공동 선대위를 구성,함께 선거운동을 한다.
3.공동선대위는 통합 가능한 선대위 조직을 공동으로 구성,가능한 모든 방법을 통해 공동 선거운동을 벌인다.
◆여론조사 관련
조사에 영향을 미치지 않게 하기 위해 합의문을 일절 공개하지 않고,조사결과 발표시 함께 공개한다.
1.KBS,MBC,SBS 등 중앙 공중파 TV방송사에 두 후보간 TV 합동토론의 특별편성 및 보도를 양측 선대위원장 명의로 17일 요청.
2.위 방송 3사의 고정 토론프로그램에 두 후보가 출연,합동토론하는 것도 고려.
3.정치적으로 중립적인 단체가 주최하고 이를 방송3사가 중계하는 합동토론추진.
4.11월 20∼23일 TV 합동토론을 하고 이 기간 토론 일정을 최우선으로 함.
5.기타 세부사항은 토론 주최측과 양 후보측이 함께 협의.
6.노무현 후보측은 김한길 선대위 미디어본부장,정몽준 후보측은 민창기 선대위 홍보위원장이 양 후보를 각각 대리.
◆공동선거 운동 관련
1.후보를 맡지 않는 분이 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아 단일후보의 승리 위해 최선을 다한다.
2.공동 선대위를 구성,함께 선거운동을 한다.
3.공동선대위는 통합 가능한 선대위 조직을 공동으로 구성,가능한 모든 방법을 통해 공동 선거운동을 벌인다.
◆여론조사 관련
조사에 영향을 미치지 않게 하기 위해 합의문을 일절 공개하지 않고,조사결과 발표시 함께 공개한다.
2002-11-18 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