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후진타오 총서기 취임 장쩌민 군사위주석 유지

中후진타오 총서기 취임 장쩌민 군사위주석 유지

입력 2002-11-16 00:00
수정 2002-11-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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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오일만특파원] 중국 공산당 제16차 중앙위원회 1차 전체회의(16차1중전회)는 15일 후진타오(胡錦濤·59) 국가 부주석을 신임 당 총서기로 공식 선출했다.

후 총서기는 내년 3월 전인대(의회)에서 장쩌민(江澤民) 주석에 이어 국가주석으로 선출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그러나 장쩌민 국가주석이 중앙군사위 주석직에 유임되고,권력의 핵심인 정치국 상무위원회에도 장 주석의 측근들이 과반 이상을 차지함에 따라 후진타오 체제는 상당기간 장 주석의 조언을 받는 과도체제를 거칠 전망이다.관심을 모아온 정치국 상무위원에는 후 신임 총서기 외에 우방궈(吳邦國) 부총리,원자바오(溫家寶)부총리,자칭린(賈慶林) 전 베이징(北京)시 당 서기,쩡칭훙(曾慶紅) 전 정치국 후보위원,황쥐(黃菊) 전 상하이(上海)시 당 서기,우관정(吳官正)산둥성 서기,리창춘(李長春) 광둥성 서기,뤄간(羅幹) 당중앙정법위서기 등 9명이 선출됐다.

정치국 상무위원의 수는 지난 15기 때보다 2명이 늘어난 것으로,이중엔 쩡칭훙과 우방궈,자칭린,황쥐,리창춘 등 장쩌민 주석의측근 5명이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봉양순 서울시의원, 노원소방서 식당 증축 기여 공로패 수상

서울시의회 봉양순 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3)이 지난 20일 노원소방서에서 열린 식당 증축 준공식에서 근무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공로패를 받았다. 이날 준공식은 노원소방서 본서 2층 식당 증축 공사 완료를 기념해 마련된 자리로,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 기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경과보고와 기념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노원소방서 식당 증축 사업은 장시간 교대근무와 긴급출동이 반복되는 소방공무원의 근무 특성을 고려해 추진된 것으로, 보다 넓고 쾌적한 식사 공간과 휴식 환경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조성됐다. 개선된 시설은 위생과 동선, 이용 편의성을 고려해 설계돼 직원들의 만족도와 사기 진작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봉 의원은 해당 사업 추진을 위해 2025년 서울시 예산 6억 2000만원을 확보하며 노원소방서 근무환경 개선의 재정적 기반 마련에 기여했다. 특히 현장 중심의 의견을 반영해 실질적인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사업 추진 과정 전반을 지속적으로 챙겨왔다. 봉 의원은 “소방공무원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최일선에 있는 만큼, 안정적인 근무환경과 휴식 여건이 반드시 뒷받침되어야 한다”라며 “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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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ilman@

2002-11-16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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