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에 내년 우편번호

독도에 내년 우편번호

입력 2002-11-15 00:00
수정 2002-11-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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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독도에 우편번호가 부여된다. 독도유인도화 국민운동본부 황백현(黃白炫) 의장은 “우정사업본부와 경북체신청이 ‘2003년판 전국우편번호부’에 경북 울릉군 독도리에 우편번호를 부여키로 했다고 통보해 왔다고 14일 밝혔다.

황 의장은 최근 독도 경비대원에게 내의를 보내려 했으나 우편번호가 부여되지 않은 사실을 확인하고 경북체신청 등에 우편번호 부여를 요구하는 청원을 냈었다.

황 의장은 신설된 행정구역인 독도리가 일본보다 먼저 우리의 고유 우편번호를 갖게 된다는 것은 국제분쟁지역으로 분류돼 있는 독도에 대한민국 행정권이 미치고 있다는 중요한 증거가 된다고 말했다.

황 의장은 지난 2000년 1월 경북 울릉군의회에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를 신설하도록 청원,공부상에 ‘독도리’를 신설토록 하고 독도 공시지가도 책정토록 하는 등 독도지키기 운동에 앞장서는 인물이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압구정 노후 보도 정비… 강남·강북 시민 보행환경 개선”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강남구 신사동과 압구정동 일대의 노후된 보행로를 전면 정비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신사동·압구정동 보도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압구정로 225(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와 언주로 831~871 주변(신사동) 등 노후화된 보도블록으로 인해 평소 주민들의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총사업비 7억 9000만원(시비)이 투입되며, 보도블록 정비 8.78a, 측구 및 경계석 설치 739m 등의 대규모 정비가 이뤄진다. 특히 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인 ‘압구정로 225’ 구간의 성수대교 측면 보도블록 공사에는 이 의원이 직접 발의해 확보한 예산 2억원이 전격 반영됐다. 이 구간은 강남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버스·자전거·유모차 등을 이용해 성수대교를 오가는 강북 지역 시민들의 통행량도 매우 높은 곳이다. 이번 정비를 통해 강남북을 오가는 모든 시민의 보행 환경과 이동 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언주로 837~871 주변’ 구간에는 시비 5억 9000만원이 투입되어 노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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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김정한기자 jhkim@

2002-11-15 3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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