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 교통체증 완화”제물포도로 개설키로

“목동 교통체증 완화”제물포도로 개설키로

입력 2002-11-14 00:00
수정 2002-11-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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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13일 목동중심축의 교통체증을 완화하기 위해 청소년수련관 옆 부지에 도로를 개설하기로 했다.

구에 따르면 현재 인천에서 목동교를 통해 서울시내로 진입하는 차량들이 이용하는 제물포로와 목동중심축의 일방통행로가 엉키면서 목동중심축 일대에 교통체증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구는 현재 청소년수련관 옆에 위치한 서울시 소유 도로부지 4800㎡를 폭 50m의 도로로 개설해 줄 것을 시에 건의키로 한 것.

구 관계자는 “제물포로를 이용하는 차량들이 목동교를 통해 영등포 등 시내로 진입하기 위해 목동 서·동로에서 우회전·좌회전을 하면서 중심축 일대의 교통체증 및 교통사고가 빈번하다.”면서 “청소년수련관 앞 도로부지를 도로로 개설하면 이같은 교통체증을 크게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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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mbnail -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박현갑기자

2002-11-14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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