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4월부터 서울시에 ‘화상회의 시스템’이 도입된다.
서울시는 12일 실시간 정책 결정 및 행정 정보교류의 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온라인 화상회의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는 모두 2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시 전용 초고속 정보고속도로를 통해 1단계로 내년 본청 5곳,자치구 25곳 등 36곳을 연결하고 2단계로 2004년 사업소 3곳과 지방공사 6곳 등을 추가로 시스템화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내년 4∼9월 시와 자치구,본부,사업소간 화상회의 시스템이 우선도입되고 2004년 2·4분기 부터는 시 산하 모든 기관에서 이 시스템이 갖춰진다.
시는 앞서 지난 8월 을지훈련연습기간에 본청 시장실과 중랑천변 수방대책기관인 중랑,동대문,강북구간 화상회의 시스템을 시험 가동해 양호한 결과를 얻었다.
시 관계자는 “이 시스템이 구축되면 잦은 회의 참석으로 인한 시간과 비용을 대폭 절감하고 행정업무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다.”면서 “특히 실시간으로 지식정보를 교환하고 특정사안에 대한 다각적인 검토 등이 효율적으로 이뤄질 것”이라고말했다.
조덕현기자
서울시는 12일 실시간 정책 결정 및 행정 정보교류의 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온라인 화상회의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는 모두 2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시 전용 초고속 정보고속도로를 통해 1단계로 내년 본청 5곳,자치구 25곳 등 36곳을 연결하고 2단계로 2004년 사업소 3곳과 지방공사 6곳 등을 추가로 시스템화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내년 4∼9월 시와 자치구,본부,사업소간 화상회의 시스템이 우선도입되고 2004년 2·4분기 부터는 시 산하 모든 기관에서 이 시스템이 갖춰진다.
시는 앞서 지난 8월 을지훈련연습기간에 본청 시장실과 중랑천변 수방대책기관인 중랑,동대문,강북구간 화상회의 시스템을 시험 가동해 양호한 결과를 얻었다.
시 관계자는 “이 시스템이 구축되면 잦은 회의 참석으로 인한 시간과 비용을 대폭 절감하고 행정업무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다.”면서 “특히 실시간으로 지식정보를 교환하고 특정사안에 대한 다각적인 검토 등이 효율적으로 이뤄질 것”이라고말했다.
조덕현기자
2002-11-13 2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큰소리 나면 쓰러져”…김다현 저격 심수봉 ‘이 병’ 앓고 있었다 [헬스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31826_N2.jpg.webp)

![thumbnail - “1년 380번 술 마셨다”는 이봉원…‘술톤’ 싹 사라진 얼굴, ‘이것’ 때문[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01714_N2.jpg.webp)



![thumbnail - 한양 길목 지켰던 그림 같은 성곽, 넓은 초록 마당… 마음도 초록초록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232032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