市, 내년 4월에 화상회의 자치구 연결시스템 구축

市, 내년 4월에 화상회의 자치구 연결시스템 구축

입력 2002-11-13 00:00
수정 2002-11-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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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4월부터 서울시에 ‘화상회의 시스템’이 도입된다.

서울시는 12일 실시간 정책 결정 및 행정 정보교류의 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온라인 화상회의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는 모두 2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시 전용 초고속 정보고속도로를 통해 1단계로 내년 본청 5곳,자치구 25곳 등 36곳을 연결하고 2단계로 2004년 사업소 3곳과 지방공사 6곳 등을 추가로 시스템화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내년 4∼9월 시와 자치구,본부,사업소간 화상회의 시스템이 우선도입되고 2004년 2·4분기 부터는 시 산하 모든 기관에서 이 시스템이 갖춰진다.

시는 앞서 지난 8월 을지훈련연습기간에 본청 시장실과 중랑천변 수방대책기관인 중랑,동대문,강북구간 화상회의 시스템을 시험 가동해 양호한 결과를 얻었다.

시 관계자는 “이 시스템이 구축되면 잦은 회의 참석으로 인한 시간과 비용을 대폭 절감하고 행정업무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다.”면서 “특히 실시간으로 지식정보를 교환하고 특정사안에 대한 다각적인 검토 등이 효율적으로 이뤄질 것”이라고말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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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덕현기자
2002-11-13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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