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장 16개월만에 4개 따내, 현대중공업 이동섭과장

기능장 16개월만에 4개 따내, 현대중공업 이동섭과장

입력 2002-11-12 00:00
수정 2002-11-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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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4개월만에 국가 공인 ‘기능장’을 연속 4개나 따낸 기능인이 있어 화제다.

주인공은 현대중공업 기술교육원에서 후배 기능인을 가르치는 이동섭(李東燮·50)과장.그는 보통 수년씩 도전해도 따기 어렵다는 기능장 자격증 시험에서 국내 유일하게 4회 연속으로 합격하는 진기록을 세웠다.

이과장은 지난해 6월 29회 시험에서 보일러 기능장 자격증을 취득한 뒤 같은 해 12월(30회)과 올해 7월(31회),10월(32회) 시험에서 배관,용접,판금제관 기능장 시험에 연거푸 합격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과장은 기능장 뿐만 아니라 기능사,기사 등 모두 9개의 국가 기술자격증을 가지고 있다.

특히 국내 유일의 배관부문 ‘산업명장’이기도 하다.

김경두기자 golders@
2002-11-1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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