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개 언론사 대선 여론조사에서 3자 대결시 한나라당 이회창(李會昌)후보가 독주하는 가운데 민주당 노무현(盧武鉉)·국민통합21 정몽준(鄭夢準) 후보간의 2위 싸움이 치열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8,9일 실시된 중앙일보 조사에서는 이회창 후보가 36.8%,노무현 후보가 21.1%,정몽준 후보가 21.8%의 지지율을 각각 기록했다.한국일보 조사에서는 이회창 36.5%,노무현 22.5%,정몽준 23.8%의 지지율을 보였다.한겨레 조사에서는 이회창 39.2%,노무현 20.5%,정몽준 20.9%로 나타났다.
노·정 두 후보는 후보단일화를 가정한 이회창 후보와의 양자대결에서도 비슷한 수치를 기록했으며 대체로 이회창 후보에게 뒤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지운기자 jj@
지난 8,9일 실시된 중앙일보 조사에서는 이회창 후보가 36.8%,노무현 후보가 21.1%,정몽준 후보가 21.8%의 지지율을 각각 기록했다.한국일보 조사에서는 이회창 36.5%,노무현 22.5%,정몽준 23.8%의 지지율을 보였다.한겨레 조사에서는 이회창 39.2%,노무현 20.5%,정몽준 20.9%로 나타났다.
노·정 두 후보는 후보단일화를 가정한 이회창 후보와의 양자대결에서도 비슷한 수치를 기록했으며 대체로 이회창 후보에게 뒤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지운기자 jj@
2002-11-1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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