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안 5개 시·도지사 협의체 구성, 발전 모색

서해안 5개 시·도지사 협의체 구성, 발전 모색

입력 2002-11-08 00:00
수정 2002-11-08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해안을 끼고 있는 5개 시·도가 협의회를 구성,공동발전을 모색한다.

인천,경기,충남,전남·북 등 5개 시·도지사들은 7일 오후 충남 태안군 안면도 롯데오션캐슬에서 1차 모임을 갖고 협의회를 구성키로 합의했다.

서해안 5개 시·도 지사들은 이날 서해안시대를 맞아 인접 자치단체간 협력을 강화하고 서해안 개발사업 촉진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특히 국비를 투입해 추진해야 하는 대규모 서해안 개발사업 등은 시·도간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이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5개 시·도 기획관들도 별도의 모임을 갖고 협의회 구성에 따른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2026 제1회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참석

서울시의회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9일 한글날을 맞아 노원구 하계동 한글비근린공원에서 개최된 ‘제1회 2026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현장을 방문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지역 문화예술인과 구민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과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종합 예술축제로, 국내 유일의 한글 비석이자 보물 제1524호로 지정된 노원구 하계동의 ‘이윤탁 한글영비’가 지닌 역사적 및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이를 예술로 승화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축제의 포문을 연 1부에서는 ‘한글과 예술 포럼’이라는 학술 행사가 진행됐으며, 이어지는 2부에서는 다채로운 한글 기획 전시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는 물론, 지역 청년 예술인들이 함께 꾸민 풍성한 문화공연이 펼쳐져 공원을 찾은 수많은 가족 단위 구민들에게 큰 즐거움과 볼거리를 선사했다. 채 의원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이번 한글예술제를 통해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한글의 아름다움과 인문학적 가치를 체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채 의원은 “첫발을 내디딘 노원한글예술제가 앞으로 노원구를 대표하는
thumbnail - 채유미 서울시의원, 2026 제1회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참석

전주 임송학기자 shlim@
2002-11-08 2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