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석(具本錫) 전 서울시교육감이 6일 오전 별세했다.77세.
황해도 옹진 출신으로 44년 옹진군 교정공립국민학교 교원으로 교육계에 첫발을 디딘 고인은 국립중앙도서관장,서울시 부교육감,경기여고 교장,창덕여고 교장을 거쳐 81년부터 85년까지 서울시교육감을 지냈다.유족은 장남 명모(命謨·맨텍시스템즈 이사)씨 등 1남4녀.빈소는 삼성서울병원이며,발인은 8일 오전 8시.(02)3410-6902.
황해도 옹진 출신으로 44년 옹진군 교정공립국민학교 교원으로 교육계에 첫발을 디딘 고인은 국립중앙도서관장,서울시 부교육감,경기여고 교장,창덕여고 교장을 거쳐 81년부터 85년까지 서울시교육감을 지냈다.유족은 장남 명모(命謨·맨텍시스템즈 이사)씨 등 1남4녀.빈소는 삼성서울병원이며,발인은 8일 오전 8시.(02)3410-6902.
2002-11-07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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