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특목고 3곳 추가 설립

경기, 특목고 3곳 추가 설립

입력 2002-11-06 00:00
수정 2002-11-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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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04년까지 경기지역에 현재 설립이 진행중인 4개 특수목적고 및 특성화고 외에 3개교가 추가로 문을 연다.

경기도교육청은 5일 이같은 내용의 ‘특수목적고 및 특성화고 설립계획’을 확정했다.

이 계획에 따르면 우선 수원·성남·안산 등 해당 자치단체가 부지를 제공하기로 한 3개 지역에 공립 외국어고를 1개교씩 신설하기로 했다.

도교육청은 이르면 2004년 3월 개교한다는 방침 아래 이날 교육부에 3개 학교 건축비 480억원의 특별교부금을 요청했다.

현재 경기지역에는 8개 특목고와 8개 특성화고가 있고 부천 경기예술고,의왕 경기외고,의정부 경기 제2과학고 등 3개 특목고와 대안학교 성격의 특성화고인 이우고의 설립이 진행중이다.

도 교육청은 이와 함께 일선 자치단체 또는 개인이 설립을 신청했거나 신청을 준비중인 공·사립 학교 가운데 재원 확보가 가능하고 계열별로 중복되지 않는 경우 설립을 추진하기로 했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
2002-11-06 3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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