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도가 중국 진출을 본격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2010년께 중국에서만 1조 2000억원 수준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다.이를 위해 하얼빈자동차와 합작법인을 설립키로 계약했으며,앞으로 중국 내에 권역별로 법인을 설립해 2004년께는 10여개의 단독 및 합작법인을 운영할 방침이다.미쓰비시 등 일본 자동차업체에 대한 부품공급을 추진하고 GM대우자동차에 대한 부품공급도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2002-11-05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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