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활약중인 박찬호(텍사스 레인저스)가 고국에 온정을 남기고 돌아갔다.
박찬호는 1일 출국에 앞서 박찬호장학회(이사장 유장희)에 성금 2억원을 기탁했다.박찬호는 “국내에 머물면서 지난 여름 태풍으로 많은 피해를 당한 수재민들의 사연을 듣고 안타까웠다.”며 “그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고 싶었다.”고 성금 기탁 배경을 설명했다.박찬호 장학회는 이번 성금을 강원지역 수재민 가운데 대상자를 선발해 전달할 계획이다.
또 매년 전달해온 박찬호 야구장학금(약 5000만원)도 예년과 다름없이 야구 꿈나무들에게 건네진다.
한편 박찬호는 이날 오후 4시30분 20여일간의 휴식을 마치고 인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했다.박찬호는 로스앤젤레스에서 하루정도 휴식을 취한 뒤 4일부터 팀 훈련에 참가할 예정이다.
이기철기자 chuli@
박찬호는 1일 출국에 앞서 박찬호장학회(이사장 유장희)에 성금 2억원을 기탁했다.박찬호는 “국내에 머물면서 지난 여름 태풍으로 많은 피해를 당한 수재민들의 사연을 듣고 안타까웠다.”며 “그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고 싶었다.”고 성금 기탁 배경을 설명했다.박찬호 장학회는 이번 성금을 강원지역 수재민 가운데 대상자를 선발해 전달할 계획이다.
또 매년 전달해온 박찬호 야구장학금(약 5000만원)도 예년과 다름없이 야구 꿈나무들에게 건네진다.
한편 박찬호는 이날 오후 4시30분 20여일간의 휴식을 마치고 인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했다.박찬호는 로스앤젤레스에서 하루정도 휴식을 취한 뒤 4일부터 팀 훈련에 참가할 예정이다.
이기철기자 chuli@
2002-11-02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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