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이상된 서울시내 아파트의 절반 가량이 재건축을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31일 “지난해 말 현재 시내 아파트 1만 1570동 가운데 지은 지 21년 이상된 아파트는 3016동(26%)이며 이 중 재건축을 신청한 곳은 49.4%인 1489동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또 지은 지 20년이 안된 아파트 8554곳 중에서도 3%인 259동이 재건축을 신청했으며 이 가운데 11∼15년된 아파트도 40동에 달했다.
시 관계자는 “아파트 재건축 여부를 사용 연수만으로 판단할 수는 없으나 현재 기준대로 20년 이상 경과했다고 해서 재건축을 신청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
박현갑기자
서울시는 31일 “지난해 말 현재 시내 아파트 1만 1570동 가운데 지은 지 21년 이상된 아파트는 3016동(26%)이며 이 중 재건축을 신청한 곳은 49.4%인 1489동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또 지은 지 20년이 안된 아파트 8554곳 중에서도 3%인 259동이 재건축을 신청했으며 이 가운데 11∼15년된 아파트도 40동에 달했다.
시 관계자는 “아파트 재건축 여부를 사용 연수만으로 판단할 수는 없으나 현재 기준대로 20년 이상 경과했다고 해서 재건축을 신청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
박현갑기자
2002-11-01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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