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흥은행 매각입찰에 신한금융지주회사 등 국내외 8개 기관이 투자제안서를 냈다.
재정경제부 고위관계자는 25일 “4개 기관을 선정해 단기간의 실사 기회를 준 뒤 다음달 말 공적자금관리위원회에서 최종 매각대상자를 선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입찰조건만 좋다면 정부 보유지분 80.01%를 전량 매각할 것”이라면서 “국내외 투자자들에게 공평한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태균기자
재정경제부 고위관계자는 25일 “4개 기관을 선정해 단기간의 실사 기회를 준 뒤 다음달 말 공적자금관리위원회에서 최종 매각대상자를 선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입찰조건만 좋다면 정부 보유지분 80.01%를 전량 매각할 것”이라면서 “국내외 투자자들에게 공평한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태균기자
2002-10-26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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