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시공사 선정

포스코건설 시공사 선정

입력 2002-10-25 00:00
수정 2002-10-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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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입구역 건국대 체육시설 부지에 초대형 복합건물이 들어선다.

2만 9600평에 달하는 건국대 체육시설 부지는 서울에 남은 마지막 대단위 주거지로 일반상업지역을 제외한 1만 8300평의 준주거지역에 35∼58층 규모의 초고층 주상복합건물 4개동과 연면적 2만 5100평에 달하는 복합쇼핑몰 1개동이 지어질 계획이다.

건국대는 이 사업의 시공사로 지난 8월초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던 포스코건설을 선정하고 김경희 재단이사장과 고학봉 포스코건설 사장간에 시공사 선정에 대한 약정서에 서명했다고 24일 밝혔다.

포스코건설은 사업비 5000억원을 투자,생활·문화·쇼핑·업무 시설을 갖춘 국내 최대 규모의 초고층 자족형 주거단지 및 문화 공간으로 개발키로 했다.2003년 상반기에 착공,2006년 하반기 준공될 예정이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서울시가 2003∼2011년까지 뚝섬 일대를 공연전시문화지구,관광·쇼핑·엔터테인먼트지구,생태·문화·수변공원지구,복합주거상업지구 등의 종합문화관광타운 개발계획이 이루어지고 있어 향후 발전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김성곤기자
2002-10-25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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