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 쇼크로 부산 성분도병원에서 치료중이던 김기출(77·여)씨가 22일 오전 6시30분쯤 숨졌다.이로써 거제 백병원에서 근육이완제를 맞고 쓰러진 환자 17명 중 사망자는 2명으로 늘어났다.
한편 주사쇼크 사고를 수사중인 거제경찰서는 G제약의 제조관리기사 강모(31)씨를 지난 19일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구속한 데 이어 조만간 회사 관계자 4명을 보건범죄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 위반 등의 혐의로 소환할 방침이다.
거제 이정규기자 jeong@
한편 주사쇼크 사고를 수사중인 거제경찰서는 G제약의 제조관리기사 강모(31)씨를 지난 19일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구속한 데 이어 조만간 회사 관계자 4명을 보건범죄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 위반 등의 혐의로 소환할 방침이다.
거제 이정규기자 jeong@
2002-10-23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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