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이 부천의 상승세에 딴죽을 걸었다.
부산 아이콘스는 20일 구덕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정규리그 부천 SK와의 홈경기에서 후반 26분 디디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부산은 지난달 25일 터키 출신 트나즈 트르판 감독 부임 이후 전북을 상대로 5경기 만에 ‘마수걸이 승리’를 신고하며 상승세를 탔던 부천을 따돌림으로써 6승8무7패(승점 26)를 기록,6위로 뛰어올랐다.
부산은 전력의 핵인 하리를 비롯해 우성용 마니치 등 최전방 공격수들이 경고 누적으로 인해 대거 결장했지만 공격의 공백을 조직력으로 극복,홈경기 4연속 무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최병규기자
부산 아이콘스는 20일 구덕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정규리그 부천 SK와의 홈경기에서 후반 26분 디디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부산은 지난달 25일 터키 출신 트나즈 트르판 감독 부임 이후 전북을 상대로 5경기 만에 ‘마수걸이 승리’를 신고하며 상승세를 탔던 부천을 따돌림으로써 6승8무7패(승점 26)를 기록,6위로 뛰어올랐다.
부산은 전력의 핵인 하리를 비롯해 우성용 마니치 등 최전방 공격수들이 경고 누적으로 인해 대거 결장했지만 공격의 공백을 조직력으로 극복,홈경기 4연속 무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최병규기자
2002-10-21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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