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시.군.구의회 의장회 회장 이재창 강남구의회 의장선출

전국 시.군.구의회 의장회 회장 이재창 강남구의회 의장선출

입력 2002-10-18 00:00
수정 2002-10-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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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창(李在彰) 강남구의회 의장이 17일 전국 시·군·구 자치구의회 의장회 회장에 선출됐다.이 의장은 앞으로 2년동안 전국 232개 자치구의회, 3485명의 기초의원을 대표하게 된다.서울시 자치구의회 의장회 회장에 이어 전국의장회 회장직까지 맡은 이 의장은 “지방자치가 뿌리내리고 열매를 맺는 데 밑거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지난 91년 강남구의회 의원에 당선된 이 의장은 4선 의원으로 2대 후반기·3대 후반기 강남구의회 의장에 이어 4대 전반기 의장으로 활동중이다.

이성배 서울시의원, 제12대 서울시의회 부의장 출마 선언… 김길영 의원과 ‘러닝메이트’ 출격

이성배 서울시의원(국민의힘·송파4)이 제12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부의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의원은 차기 국민의힘 대표의원에 도전하는 김길영 의원(국민의힘·강남6)과 러닝메이트로 정책 연대를 구축해 제12대 의회의 원활한 운영과 당의 결속을 이끌겠다는 계획이다. 이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과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지내며 당내 이견 조율은 물론, 시정 견제와 협력 전반을 총괄해왔다. 특히 대표의원 재임 시절 오세훈 서울시장과 긴밀한 소통 창구를 구축, 서울시 주요 핵심 과제들이 의회 내에서 원활히 통과될 수 있도록 안정적인 당정 협력을 견인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는 이번 부의장 선거 출마의 핵심 모토로 ‘일하는 의회, 일하는 부의장’을 제시했다. 이 의원은 출마의 변을 통해 “현재 우리 당이 소수 여당의 위치에 있는 만큼 개별적인 행보보다는 의원 전원이 다 함께 힘을 합쳐 실무적으로 일하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며 “집행부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최일선에서 지원하고 실질적인 정책 성과를 도출하는 실무형 부의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러닝메이트로 나선 김 의원과의 협력 체계 구축도 강조했다. 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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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길상기자

2002-10-18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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