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창(李在彰) 강남구의회 의장이 17일 전국 시·군·구 자치구의회 의장회 회장에 선출됐다.이 의장은 앞으로 2년동안 전국 232개 자치구의회, 3485명의 기초의원을 대표하게 된다.서울시 자치구의회 의장회 회장에 이어 전국의장회 회장직까지 맡은 이 의장은 “지방자치가 뿌리내리고 열매를 맺는 데 밑거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지난 91년 강남구의회 의원에 당선된 이 의장은 4선 의원으로 2대 후반기·3대 후반기 강남구의회 의장에 이어 4대 전반기 의장으로 활동중이다.
류길상기자
류길상기자
2002-10-18 2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