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부서 가산점 폐지를”서울 자치구 공직협 주장

“감사부서 가산점 폐지를”서울 자치구 공직협 주장

입력 2002-10-17 00:00
수정 2002-10-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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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선호부서’ 직원들에게만 인사상 가산점을 부여하는 데 대해 공무원들이 반발하고 있다.

15일 서울 자치구에 따르면 직장협의회 등을 통해 올들어 여러 차례 서울시와 행정자치부 등에 “감사담당 직원 가산점 제도를 폐지하라.”고 건의하고 있다.

가산점은 1개월마다 0.04점으로 2년 이상 근무할 경우 다른 부서 근무자에 비해 1∼2점대의 혜택을 볼 수 있다.인사평가 때 소수점 이하의 작은 점수차로 승진과 실패의 희비가 엇갈리는 것을 감안할 때 이 점수는 인사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이로 인해 자치구의 인사 때마다 청소·교통·민원담당 등 격무부서 근무자들의 불만이 가중되고 있다.

이의안 서울시의원, 호주 NSW주 주총독 면담 참여… “시민을 향한 책임, 국경 넘어 공감대 형성”

서울시의회 이의안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3)이 서울시의회와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의회 간 자매결연 30주년을 기념해 방한한 마가렛 비즐리(Margaret Beazley) NSW주 총독과의 공식 면담 자리에 함께했다. 이번 자리는 지난 1996년 양 의회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교류를 시작한 이래 다져온 긴밀한 우호 협력의 성과를 확인하고, 두 지역 간의 친선 관계를 한 단계 더욱 확장·발전시키는 뜻깊은 계기로 마련됐다. 면담에서 이 의원은 여성 정치인으로서 지역사회와 의정 활동에서 어떤 역할과 활동이 중요한지에 대해 질문하며, 현장 중심 리더십의 방향성을 짚었다. 이에 대해 마가렛 비즐리 NSW주 주총독은 “주민과의 긴밀한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답하며 “시민에 대한 무거운 책임감은 어느 나라든 정치를 지탱하는 공통분모(Common Denominator)”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주총독의 답변에 공감하며 “정치는 어느 나라든 주민이 가장 중요하며, 시민을 향한 책임과 소통이 의정 활동의 본질임을 다시 한번 깊이 새기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 의원은 “이번 NSW주 주총독과의 만남을 통해 얻은 통찰을 바탕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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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구기자 yidonggu@

2002-10-17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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